박근혜, “부유세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입력 2012-10-12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2일 김무성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의 부유세 주장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당의 공약은 공약위원회를 거쳐 결정되는 것만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공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월남전참전 제48주년 기념식 및 국가안보결의대회 참석 후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총괄본부장의 ‘부유세 발언’이 야권의 공격을 받자 이를 수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 총괄본부장은 지난 11일 개최된 선대위 중앙위 워크숍 및 임명장 수여식 후 ‘복지 확대와 재정건전성’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부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부유세를 신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측이 ‘부유세 신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등 논란이 되자 자료를 통해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는 “여러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지만 당에서 또는 후보가 책임지고 내놓는 공약은 정책공약위원회를 거쳐 결정되는 것만 확실히 책임지게 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5,000
    • +0.52%
    • 이더리움
    • 2,95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36%
    • 리플
    • 2,028
    • +1.2%
    • 솔라나
    • 125,000
    • +0.08%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4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1.91%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