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금리인하’에도 약보합세

입력 2012-10-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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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준금리 인하소식에도 약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장초반 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 하락과 스페인 국가신용등급 강등 등의 악재로 1931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했다.

11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68포인트(0.29%) 하락한 1942.5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25bp 인하가 발표됐으나 지수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1623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38억원, 252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382억원, 비차익거래 550억원 매도우위로 도합 932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다.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등 대부분 업종이 줄줄이 내리고 있다. 반면 음식료업, 비금속광물, 유통업은 소폭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1%대 하락중인 가운데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도 소폭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 LG화학, 한국전력, NHN은 오름세다.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422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36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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