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가공식품 성장성 주목 ‘매수’-우리투자증권

입력 2012-10-11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1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부분에서 강력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으로 기업분석(커버리지)를 시작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KT&G, 농심, 오리온 등 타 음식료 업체들이 연중 신고가를 경신한 데 반해 CJ제일제당은 주가는 고점 대비 약 17% 하락했다"며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라이신 평균판매단가(ASP)가 일시적으로 급락한 가운데 지배구조 이슈가 투자심리를 억눌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이같은 부정적인 펀더멘털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가공식품

을 필두로 식품회사로서의 정체성이 복원되고 있는 점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CJ제일제당 영업이익의 약 47%는 식품 부문에서 발생한다"며 "강력한 시장지위, 불황형 소비패턴 확산에 힘입은 가공식품 수요 확대는 CJ제일제당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0,000
    • +6.22%
    • 이더리움
    • 3,082,000
    • +7.27%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3.24%
    • 리플
    • 2,066
    • +4.4%
    • 솔라나
    • 130,900
    • +4.22%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16%
    • 체인링크
    • 13,470
    • +5.1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