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 값, 달러 가치 하락에 소폭 상승

입력 2012-10-11 0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 값이 10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달러 가치가 유로 대비 하락하면서 대체투자 자산인 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온스당 1765.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값은 장중 한때 1758.50달러에 거래되면서 지난달 2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3130달러에 마감하면서 지난달 14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이날 발표한 베이지북에서 미 경제가 소비자 지출 분야에서의 약한 추진력에도 주택 시장 호조에 힘입어 완만하게 상승했다고 진단한 영향이다.

퓨쳐패스트레이딩의 프랭크 레시 트레이더는 “유로 가치가 달러 대비 상승한 이후 금에 매수세가 유입됐을 뿐 이날 시장에는 큰 방향이 없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1,000
    • +6.59%
    • 이더리움
    • 3,077,000
    • +6.6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5.64%
    • 리플
    • 2,090
    • +4.6%
    • 솔라나
    • 133,800
    • +7.82%
    • 에이다
    • 404
    • +3.3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9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36%
    • 체인링크
    • 13,590
    • +6.1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