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 자회사 엠티에이치 매각

입력 2012-10-10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85억원의 현금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엠텍비젼은 10일 자회사인 무선 통신용 베이스밴드 반도체 칩 전문기업 엠티에이치를 미국 반도체 회사 지씨티(GCT)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엠텍비젼은 보유하고 있던 엠티에이치 주식 22.22%(100만9만900주) 전량과 채무관계를 함께 정리해 총 51억원의 자금 유입이 발생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엠텍비젼은 채권 회수 목적으로 설정했던 대표이사 외 1인이 소유하고 있는 엠티에이치 주식도 함께 매각함으로써 34억원의 현금 유입이 추가로 이뤄진다. 이번 매각으로 인해 엠텍비젼에 총 유입되는 현금은 85억원 규모이다.

엠텍비젼은 이번 자회사 매각 후 유입되는 현금으로 자금난을 회복하는 한편, 관계사 자금 지원을 차단해 재무 건정성을 회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텍비젼 관계자는 “사업적으로 개별성을 띠기 때문에 매각 이후 엠텍비젼의 사업 부분에 미치는 마이너스효과는 없으며 오히려 주력사업에 집증도를 높일 수 있게 돼 사업 정상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매수업체와의 협력관계로 인해 사업적 동반자로의 플러스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56,000
    • +1.92%
    • 이더리움
    • 2,61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1.9%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100
    • +4.7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69%
    • 샌드박스
    • 86.95
    • +1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