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이 중요한 시점... 오르는 종목은 따로 있다

입력 2012-10-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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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매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스타코의 주가가 연일 상한가(가격제한폭)로 치솟고 있다.

지난달 25일 1주당 560원선에 불과했던 주가는 10거래일 만에 1300원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열흘 만에 주가가 두 배 이상 뛰어오른 것이다. 이스타코는 10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14.60% 급등한 1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이후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스타코에 주가급등 이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나, 회사 측은 "시황변동에 영향을 줄 만한 요인이 없다"고 밝혔다. '묻지마 급등'인 셈이다. 이스타코는 부동산매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주택 및 상가를 신축 및 분양하는 부동산분양사업, 입시학원과 보습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사업, 소유부동산 및 미분양 부동산을 일시 임대하는 임대사업 등 크게 세 개 사업부문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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