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2013년 1월 취임...베네수엘라 혼란은 없을 듯

입력 2012-10-08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고 차베스(58)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4선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정국 혼란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CNE)는 7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차베스 대통령이 54.42%의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표적인 중남미 좌파 지도자인 차베스 대통령은 2019년까지 집권하며 총 통치 기간은 20년에 달하게 됐다.

야권 통합후보인 엔리케 카프릴레스(40) 미란다주 주지사는 44.47%를 얻는 데 그쳤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투표 중 90%를 개표한 결과, 차베스는 744만4082표를 획득했다.

카프릴레스는 615만1554표를 얻었다.

이날 투표율은 80.94%를 기록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내년 1월 10일 재취임한다.

티비사이 루세나 선관위 위원장은 “아무런 사고 없이 선거를 치렀다”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선거 결과가 공표되자 축포가 터지는 등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카프릴레스 후보는 선관위 발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프릴레스가 패배를 받아들이면서 선거와 관련된 혼란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전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8월 車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하계휴가·파업 직격탄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0,000
    • +1.4%
    • 이더리움
    • 3,363,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4%
    • 리플
    • 1,788
    • +0.85%
    • 솔라나
    • 137,300
    • +3.39%
    • 에이다
    • 272
    • +1.49%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5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55%
    • 체인링크
    • 15,380
    • +3.57%
    • 샌드박스
    • 47.2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