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이스타항공 중국노선 공략

입력 2012-10-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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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에 빠진 이스타항공이 중국노선 공략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은 10월부터 12월까지 청주-천진 노선에 전세편(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인바운드 수요와 지리적으로 서울 등 대도시와 가까운 청주공항을 이용해 중국 탑승고객들을 겨냥하겠다는 목표다.

10월에는 12회 운항일정으로 청주에서 오후 9시15분 출발, 현지시간 11시에 도착하며 천진에서는 자정 12시에 출발해 오전 1시 35분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10월 현재 청주-천진 외에도 닝보, 창사, 마카오, 타이위엔, 푸저우, 중경, 옌타이, 자무스, 난닝 등 총 11개 도시를 월 84회 전세편으로 운항 중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취항 초기부터 중국 전역의 다양한 노선을 전세편으로 운항하고 있다”며 “곧 중국지역 정기편 취항을 통해 이스타항공만의 다양한 서비스와 운임으로 중국대륙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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