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 ‘다섯손가락’ 진세연 ‘청순+수수’ 패션 스타일링

입력 2012-10-07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다섯 손가락’ 캡처
SBS 주말 드라마 ‘다섯 손가락’의 진세연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명랑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지훈(지호)과 지창욱(인하) 두 남자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고 있으면서도 또 한편으론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패션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진세연과 주지훈의 첫 애정 신에 등장했던 지난 11회 방송에서 진세연은 베이직한 팬츠, 크로스백과 함께 톤 다운된 블루 컬러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수수한 느낌을 연출했다.

무심하게 묶어 넘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맑고 투명한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청순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나, 그녀가 착용한 블라우스는 깨끗한 그녀의 얼굴에 잘 어울리는 블루컬러로 쾌활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였으며 코튼과 린넨 소재에 앞부분의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이 블라우스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산드로(Sandro)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섯 손가락’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점점 증폭시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퇴사자 월급 단돈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추가 폭로 계속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내 마일리지카드 어떻게 하나 [데이터클립]
  •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발표…"윤후 부모로 최선 다할 것"
  • ‘시세차익 20억’…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모집에 3만5076명 몰려
  • 한경협 “6월 기업경기 전망 흐림…반도체·수출 긍정 전환”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사고 사망…광장 가득 메운 추모 인파 현장 모습
  •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97,000
    • +5.68%
    • 이더리움
    • 5,005,000
    • +17.35%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4.43%
    • 리플
    • 733
    • +3.39%
    • 솔라나
    • 253,900
    • +7.22%
    • 에이다
    • 687
    • +5.69%
    • 이오스
    • 1,163
    • +6.4%
    • 트론
    • 169
    • +0%
    • 스텔라루멘
    • 154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50
    • +5.35%
    • 체인링크
    • 23,540
    • +1.82%
    • 샌드박스
    • 637
    • +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