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인수 본입찰 현대重·대한항공 모두 참여

입력 2012-10-0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이 모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각 본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정책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날 현대자동차, 두산 등 4개사는 주주협의회를 열고 현대중공업과 대한항공을 본입찰적격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두 업체 모두 인수 의지나 규모 면에서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결과적으로 현대중공업의 ‘중도 하차설’, ‘유효 입찰을 위한 들러리용’설은 사그라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역시 현대중공업의 참여 덕분에 ‘수의계약에 따른 특혜 시비’는 어느정도 피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과 현대중공업은 내주부터 3주간 KAI를 대상으로 예비실사를 실시하고 공사는 내달 본입찰·주식매매계약 체결 등을 거쳐 연내 매각을 마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두 업체가 본입찰서에서 제시할 가격과 투자계획이 가장 중요한 판단 요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41,000
    • +0.02%
    • 이더리움
    • 3,38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45%
    • 리플
    • 2,059
    • +0.29%
    • 솔라나
    • 125,000
    • +0%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79%
    • 체인링크
    • 13,690
    • -0.58%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