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코스피, 등락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

입력 2012-10-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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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주말을 앞두고 관망세에 접어들며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 마감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9포인트(0.12%) 오른 1995.17에 장을 마감했다.

이 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02억원, 416억원어치를 팔았고 기관은 1104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828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가 201억원 매수 우위로 도합 1029억원 가량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의료정밀이 7% 가까이 올랐고 음식료업, 섬유의복, 화학, 금융업 등도 소폭 올랐다. 반면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등만이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막판 상승반전했고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SK하이닉스가 소폭 올랐으며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 현대중공업 등은 하락 마감했다.

상한가 5개 종목 포함 468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없이 354개 종목이 내렸고 8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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