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캔디팡 초대박 기세…피크 가늠조차 어려워

입력 2012-10-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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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5일 위메이드에 대해 자회사인 조이맥스의 자회사 링크투모로우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보드 캔디팡이 가히 폭발적 호응을 얻으며 초대박 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7만8000원은 유지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캔디팡은 지난달 25일 카카오톡에 론칭되자마자 시장 기대수준을 훨씬 초과하는 초대박 기세를 보이고 있다"며 "론칭 일주일만인 지난 1일 기준 600만 다운로드에 이어 겨우 3일 뒤인 4일 기준 800만을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액티브 사용자 650만은 놀라운 수준이다. 론칭 일주일만인 1일 매출 1억원을 돌파하더니 겨우 이틀 뒤인 3일 매출 2억원에 육박하고 있다"며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재수준만으로도 초대박인데 폭발적 상승세가 진행형이며 도대체 피크(Peak) 수준이 얼마일지조차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타이니팜 대박에 이은 캔디팡 초대박, 바로 이런 흐름이 시장이 위메이드에 대해 기대하고 있었던 패턴"이라며 "시총은 좀 작지만 일매출 2억원의 초대박 게임인 조이맥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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