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 경기 위축에도 호실적 목표가↑ -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2-10-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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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5일 CJ대한통운에 대해 글로벌 경기위축에도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 전망성도 밝아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를 12만3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이희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택배와 포워딩, 해운부문 등 대부분에서 물동량이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7104억원(+13.1% YoY)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도 421억원(+33.1% YoY)으로 영업이익률이 5.9%로 높은 성장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에도 계절적인 성수기로 연말 택배 물동량 및 연말 밀어내기 수출입물량 호조가 예상되고 있다”며 “또 M&A와 관련해 미국업체 인수는 철회했지만, 중국 1개 업체 인수가능성이 높고 향후 동남아 지역에서 M&A의 기회는 열려 있는 가운데 GLS와의 합병이 다시 대두되고 있는 등 M&A 가시화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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