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하반신 노출 파파라치 컷까지 공개 곤혹

입력 2012-10-03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하반신 노출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덴마크의 가십 잡지 ‘세 오그 호르’가 영국 왕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들턴의 하반신 노출 사진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0일 세 오그 호르에는 16페이지에 걸쳐 왕세손 부부의 프랑스 휴가 사진이 공개됐다. 이 중에는 케이트 미들턴이 비키니 하의를 갈아입는 모습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미들턴의 하반신 노출 사진에 대해 세 오그 호르 편집장은 "유명인사들의 특별한 사진을 보도하는 거 자체가 나의 직업"이라며 사진을 삭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22,000
    • +0.24%
    • 이더리움
    • 4,36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1.67%
    • 리플
    • 2,846
    • -0.66%
    • 솔라나
    • 190,900
    • +0.21%
    • 에이다
    • 568
    • -0.87%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0.48%
    • 체인링크
    • 18,960
    • -1.25%
    • 샌드박스
    • 178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