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와 ‘일석e조보험 담보대출 운용’ 협약 체결

입력 2012-10-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손잡고 중소기업이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3일 신용보증기금은 ‘일석e조보험 및 일석e조보험담보판매자금대출 운용’ 협약을 중소기업중앙회와 체결하고 오는 8일부터 중소기업중앙회의 공제부금 가입기업을 대상으로 한 일석e조보험 인수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석e조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 부도로 인한 손실 위험을 신보의 매출채권보험으로 보상받는 한편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은행의 대출을 통해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결합상품이다.

구매기업이 대출 만기일에 결제하지 못한 경우에도 신보가 지급하는 보험금으로 은행 대출을 상환할 수 있어 판매기업인 보험계약자는 대출상환 부담을 최소할 수 있다. 또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만큼 수시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신황운 신보 신용보험부장은 “일석e조보험 담보대출은 중소기업의 판매위험 보장 및 신속한 자금조달 기능으로 중소기업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국민, 기업, 외환은행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18,000
    • +0.09%
    • 이더리움
    • 2,65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8%
    • 리플
    • 1,527
    • -0.91%
    • 솔라나
    • 104,600
    • -0.19%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1.51%
    • 체인링크
    • 11,640
    • -1.69%
    • 샌드박스
    • 59.56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