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극심한 '눈치보기'에 보합권 등락

입력 2012-10-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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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투자주체들의 눈치보기로 인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05포인트(0.02%) 오른 264.25을 기록하고 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 하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40포인트 내린 263.80으로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뚜렷한 매매방향을 찾지 못하고 매수도를 오가며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개인이 142계약을 팔아치우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계약, 98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가 +1.84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차익거래 7억원, 비차익거래 21억원 순매도로 총 2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1030계약 늘어난 10만5506계약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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