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알뜰폰 가입자 50만명 돌파

입력 2012-10-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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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국내 사업자로는 최초로‘MVNO(알뜰폰)’ 5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본격적인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지난해 10월까지 30만 가입자를 확보했고 올해 6월, 4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이후 3개월 여 만에 알뜰폰 가입자 50만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KT는 지난달 까지 국내 최다 11개 알뜰폰 사업자, 전체 알뜰폰 시장의 50%가 넘는 점유율을 유지해 왔다. 특히 올 초 CJ헬로비전과 함께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난 8월에는 홈플러스와 알뜰폰 사업 제휴를 맺는 등, 대형 업체와도 알뜰폰 제휴를 맺었다.

손희남 KT 통합솔루션담당 상무는 “KT는 알뜰촌 사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네트워크와 경쟁력 있는 단말 및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주도해왔다”며 “최근의 가입자 급증이 이러한 KT의 노력을 반증해주는 것처럼, 늘 고객 입장에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알뜰폰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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