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경제자유지역 거래 규제 추진

입력 2012-09-30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지역과 인근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일 전망이다.

강원도는 강릉 옥계·구정지구와 동해 북평·망상지구 등 13.8㎢에 대해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대상은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지역 8.61㎢에 주변 5.19㎢도 포함될 전망이다.

도는 다음 달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2017년 9월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 시 해당 지역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 매입은 실수요자에게만 허용되며 매입 후 2~5년은 허가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한다.

도시지역은 주요 용지 180㎡ 이상, 상업지역은 200㎡ 이상, 공업지역은 660㎡ 이상, 녹지는 100㎡ 이상이 허가 대상이다. 도시 이외 지역은 농지 500㎡ 이상, 임야 1천㎡ 이상 매입 시 허가받아야 한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지역은 강릉·동해 일원 4개 지구 8.61㎢이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7.3%, 지방비 23.2%, 민자 69.5% 비율로 총 1조509억원이 투자된다.

동해 북평지구(4.61㎢)는 국제복합산업지구(ICI)로, 망상지구(1.82㎢)는 망상플로시티로 각각 개발한다.강릉 옥계지구(1.07㎢)와 구정지구(1.11㎢)는 각각 첨단소재 융합산업지구와 탄소제로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34,000
    • -0.25%
    • 이더리움
    • 2,69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
    • 리플
    • 1,462
    • -1.15%
    • 솔라나
    • 102,700
    • -1.2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3.69%
    • 체인링크
    • 11,620
    • +1.31%
    • 샌드박스
    • 58.67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