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

입력 2012-09-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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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의 물.환경사업 유관기관과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극동건설, 한솔이엠이, 동부엔지니어링 등 12개사 21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의 물·환경사업 해외 진출 지원 안내 △공기업과 물·환경플랜트 업체와의 공동 진출지원체제 구축 △PPP, BOT 등 개발형 사업 진출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스 지원 △ODA지원 확대, MDB 간담회, 발주처 초청 등 정부지원방안 △업체간 협력을 통한 수익률 향상방안 협의 등 이었다.

환경플랜트 업계는 올해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 플랜트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남은 기간 계획된 수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수주고를 올릴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해외 플랜트건설 지원을 위해 플랜트 분야별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업계 해외진출 지원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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