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장 잡아야 10배 급등 제대로 먹는다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준비한 종목은 여러분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종목으로, 올해 300원대에서 2200원까지 오른 미래산업에 버금갈 종목은 아마도 이 종목 뿐이 아닌가 싶다!

만일 또 다시 필자를 못 믿는다면 여러분은 정말 주식으로 돈 벌 팔자는 아니다! 이런 종목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10년에 한번 꼴로 있을까 말까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돈방석에 앉아 평생 떵떵거리고 살 만큼의 대박 추천주가 아니라면, 이런 기사지면을 빌려 추천하지도 않는다! 아마도 필자를 믿고 대박을 몸소 경험하신 분들은 이렇게까지 강한 어조와 확신에 찬 모습에 본능적으로 ‘또 대박 추천주 터지는구나!’ 라고 직감할 것이다!

하반기 역시 추천주 마다 속속 급등주들이 터지고 있는데, 써니전자130%↑, 마크로젠100%↑(7~8월) -> 모나미 90%↑, 오픈베이스 110%↑ (8~9월)-> 대영포장 30%↑(9월)까지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한다.

항상 급등종목은 시장에 속출하지만 이처럼 연속적인 시세에 몸을 맡기지 못한다면 단기에 수백~수천% 수익률은 개인들에겐 꿈 같은 일일 것이다. 이미 필자의 회원 분들 중에는 종자돈 100만원으로 수억원까지 불린 인생역전의 주인공들이 다수 계신다.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종목을 잡는다면 여러분도 그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지난해 필자가 추천하여 10배↑ 이상 날아간 젬백스를 비롯해 과거 산성피앤씨 50배, 성광벤드 40배, 현대미포조선 70배, 이화공영 40배, 다날 13배 등 급등한 종목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확실한 시장성을 바탕으로 정책이슈가 감돌면서 상당기간 초대형 매수세력이 완벽하게 물량 장악을 해나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바로 오늘 추천주가 그러하다. 눈감고 베팅해도 더 빠질 데 없는 대바닥권 종목으로 거대세력들이 수년간 집요하게 물량들을 장악하며, 이제는 1,000%↑ 날릴 타이밍만 재고 있는 듯하다! 특히, 눌림과 재차 상승을 반복하며 기술적으로도 완벽히 악성매물대를 털고 손쉽게 날리는 대로 날릴 기술적 최급소 자리까지 탄생시켰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최근에는 시중의 온갖 세력들이 다 붙어 매수혈전을 벌이고 있는데, 기막혀 말조차 안 나올 정도다. 개인들 물량 얼마나 된다고 개인물량 한 톨까지 싹쓸이 하는 모습이다.

동사의 급등명분과 관련해 1초의 망설임도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걸 강조하는 바인데,

첫째, 12월 대대적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은 정책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정부가 향후 6년간 동사에 직접적인 대대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오랜만에 윌비스, 사람인에이치알 등 기존 관련주들이 올라줬지만 이 종목은 시장에 모습조차 드러내지 않은 최고의 수혜 종목이 될 것이다!

둘째, 유통물량의 씨가 말라간다! 지금이 아니면 상한가 행진 구경만 하게 생겼다!

주가급등 시 급등폭을 예측할 수 있는 척도는 시가총액 계산과 더불어 대주주 지분율, 유통주식수 파악이 관건이라 하겠는데,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이 종목은 아무리 봐도 날리면 물량 닫고 상한가로 최소 올해 9연상을 기록한 지엠피의 급등세에 견줄 종목이라 하겠다.

셋째, 튼실한 자산주! 실질적 무차입경영으로 극단적 저평가!

또한, 유보율 1200%에 실질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을 정도로 재무구조가 아주 탄탄하며, 부동산 부지만 현 시가총액의 4배에 이르는 등 청산가치에도 한참 못미치는 상태로 극단적인 저평가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PBR 같은 업종 평균 3배에도 한참 밑도는 0.6배)

넷째,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에 최대 반사이익 기대!

일본과 중국의 최근 영토분쟁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의 일본대사관 시위는 물론이고, 일본산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거부운동까지 펼치는 가운데, 관련시장의 반사이익이 어마어마할 걸로 본다! 가뜩이나 중국시장을 제패한 상황에서 향후 중국시장의 독보적인 지위는 더욱 굳건해질 걸로 예상된다!

다섯째, 북한의 변화에 중국시장을 점령한 동사의 기술력이 주목!

한마디로 예를 들겠다! 농기계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아세아텍(050860)이 북한의 계획경제 포기라는 가파른 변화에 힘입어 8월 2배 이상 급등한 바 있다. 동사 역시 이러한 북한의 변화에 실질적인 수혜가 있을 걸로 예상되는데, 9~10월 한차례 북한의 대대적인 변화(중국기업들 상대 투자유치 설명회)가 예고되는 현 상황에서 관련테마로 엮인다면 제 2의 아세아텍 탄생은 당연하다! 그러나, 겨우 아세아텍의 급등 흐름은 콧방귀가 날 뿐이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이 없었다. 현재 이 종목은 마치 스폰지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태로 이제 깃털만한 재료 하나로도 주체 못할 폭등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머뭇거리다간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남아줄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라!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종목을 잡는 방법만이 주식투자로 유일하게 팔자고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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