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장윤주, '가을바람'으로 4년만에 가수 컴백

입력 2012-09-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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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32)가 가수로 팬들을 맞는다.

장윤주는 27일 디지털 싱글 앨범 '가을 바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장윤주는 음악 작업 모습과 평소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소속사는 "'가을 바람'은 장윤주가 느끼는 따뜻하면서도 눈물이 나는 가을의 감성을 담고 있는 곡이다. 장윤주 특유의 어쿠스틱 사운드와 맑고 깨끗한 보컬에 푸디토리움 '김정범'의 프로듀싱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장윤주는 지난 2008년 정규 1집 앨범 'Dream'을 발표 후, '파리에 부친 편지', 'Fly Away' 등의 곡들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11월에는 '가을 바람' 등이 수록된 정규 2집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장윤주는 "1집 앨범이 소녀의 느낌이었다면 '가을 바람'과 2집 앨범은 좀 더 성숙한 여자의 감성을 담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남녀 상관없이 가을을 아는 사람이라면, 바람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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