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FTA 무역피해 판정 조정 지원

입력 2012-09-27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6일 개최된 지식경제부 산하 무역위원회에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무역피해 판정을 받은 3개 중소기업에 대한 융자 및 상담(컨설팅)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FTA관세 인하에 따른 수입증가로 무역피해가 인정된 기업은 기능성 샴푸, 도료 경화제, 면 티셔츠를 제조한 기업들이다. 한-EU FTA로 인한 피해가 2건, 한-ASEAN FTA로 인한 피해가 1건이다.

무역피해 판정을 받은 3개 기업은 중진공의 무역조정 계획 적합성 평가를 거쳐 지경부로부터 무역조정지원기업으로 지정받게 된다.

3년간 연간 30억원 이내의 시설 및 운전자금 융자와 함께 경영·기술분야 컨설팅 비용의 80%를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홍기 중진공 무역조정사업전환지원센터장은 “EU·미국 등 선진 경제권과의 FTA 확대로 인해 중소기업의 무역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피해기업이 무역조정지원제도를 활용한다면 조기에 경쟁력을 회복하고 경영상태를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FTA로 인한 무역피해 접수를 수시로 받고 있으며 매월 무역위원회에 무역피해 판정 신청을 하고 있다. 문의는 중진공 무역 조정사업전환지원센터 (02-769-6661~3)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11,000
    • +3.25%
    • 이더리움
    • 3,655,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352,600
    • +4.44%
    • 리플
    • 1,997
    • +5.83%
    • 솔라나
    • 156,200
    • +5.47%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28%
    • 체인링크
    • 17,390
    • +6.04%
    • 샌드박스
    • 53.75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