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말 알아듣는 청소로봇 뉴 '스마트 탱고' 출시

입력 2012-09-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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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우회전" 등 음성명령으로 청소로봇 동작 제어 가능

삼성전자가 27일 음성으로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청소로봇 뉴 '스마트 탱고'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해 "좌회전", "우회전" 등 간단한 명령만으로 청소로봇을 쉽게 동작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수동모드에서 편리하게 청소로봇을 제어할 수 있고, 청소로봇을 이용해 집안 상태를 확인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탱고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손쉽게 청소로봇의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뉴 '스마트 탱고'는 '듀얼 CPU'를 탑재해 스스로 청소영역을 인식하며 최단, 최적의 청소 동선을 설정 후 작동해 빠르고 정확하게 청소하는 혁신 제품이다.

또 청소 중 먼지가 많은 부분을 알아서 한 번 더 청소하는 '스마트 터보' 기능과 장애물을 피해 집안 구석구석의 꼼꼼한 청소를 가능하게 하는 '12개 고성능 센서'를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204mm 길이의 '와이드브러시', 탈 부착 가능한 '초극세사 걸레', 세계 최저 수준(79mm)인 '초슬림 디자인' 등을 갖춰 완벽한 청소능력과 뛰어난 사용성을 자랑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전무는 "New '스마트 탱고'는 스마트 기능으로 생활에 여유를 주는 혁신제품"이라며 "우수한 청소능력은 물론 사용자 편의를 돕는 제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뉴 '스마트 탱고'의 가격은 1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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