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소외계층에 디지털TV 무상 지원

입력 2012-09-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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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꽃동네 시작으로 11월까지 150대 지원키로

▲ LG전자는 사단법인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KOREA)와 손잡고 디지털방송 시청에 정부 지원이 필요한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게 총 150대의 디지털TV를 지원한다. 26일 오후 경기도 가평의 '가평 꽃동네' 내 각 요양 시설에 20대의 디지털TV 설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LG전자 김종율 부장, 오웅진 신부, DTV KOREA 정화섭 사무총장.(사진=LG전자)
LG전자가 올 연말 전국 지상파 아날로그 종료 및 디지털방송 전환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디지털TV를 무상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사단법인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와 손잡고 디지털방송 시청에 정부 지원이 필요한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게 총 150대의 디지털TV를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경기도 가평의 ‘가평 꽃동네’ 내 각 요양 시설에 20대의 디지털TV 설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부산, 대전, 청주, 전주, 포항 인근의 소외계층, 마을회관, 노인정 등에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에 따르면 9월 현재 전국 디지털TV 보급률은 약 98%로, 아날로그방송 종료는 지난 8월 16일 울산광역시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31일 새벽 4시 서울 및 수도권을 마지막으로 순차 진행된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LG전자는 이번 소외계층의 TV 시청권 확보를 위한 디지털TV 지원은 물론, 향후에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올 연말 디지털방송 전환을 대비한 제조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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