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최대 300원 인상

입력 2012-09-25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할리스커피 홈페이지에 개제된 가격 인상 안내문

할리스커피가 25일자로 음료 가격을 최대 300원 인상했다.

업계에 따르면 할리스커피는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인한 매장 임대료 및 인건비, 물류비 외 부자재비 가격상승 요인의 일부를 반영해 25일부터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총 47종 중 43종이 100~300원 올랐다. 가격인상 대표 제품(레귤러사이즈 기준)으로는 △카페아메리카노가 3600원에서 3900원으로 △카푸치노가 4200원에서 4500원으로 △카페모카가 4800에서 49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할리스커피의 이번 가격인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만이다. 올해 5월과 8월 동종업계 스타벅스커피와 투썸커피가 원재료 가격인상을 이유로 음료 가격을 인상할 당시만 해도 할리스커피 측은 “당분간 가격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인상 요인을 감당할려고 했지만 어려워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할리스커피 가맹 본부에 대한 조사를 벌여온 상태로 24일 카페베네, 이디야커피는 현장 조사를 받은 상태다. 공정위는 가격 인상을 단행한 업체들의 담합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5,000
    • +4.08%
    • 이더리움
    • 3,684,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55,200
    • +5.18%
    • 리플
    • 2,003
    • +5.87%
    • 솔라나
    • 157,200
    • +5.93%
    • 에이다
    • 324
    • +7.6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1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8%
    • 체인링크
    • 17,560
    • +6.42%
    • 샌드박스
    • 53.39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