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주당, 정조회장에 호소노 내정

입력 2012-09-24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사장 대리에 아즈미 재무상 지명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자신이 이끄는 민주당 정조회장에 호소노 고시 환경상 겸 원전사고담당상을 내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다 총리는 이날 실시한 당직 인사에서 정조회장에 호소노 환경상 겸 원전사고담당상을, 간사장 대리에 아즈미 준 재무상을 각각 내정했다.

호소노 환경상은 민주당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며 정책통으로 당 안팎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노다 총리는 차기 총선 등을 겨냥해 당의 간판으로 호소노 환경상을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소노 환경상은 애초 지난 21일 실시된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의향을 밝혔다가 재선을 노리는 노다 총리 진영의 설득으로 출마를 포기했다.

국회대책위원장에는 야마노이 가즈노리 국회대책 부위원장이 기용됐다. 고시이시 아즈마 간사장은 유임됐다.

노다 총리가 조기총선에 부정적인 고시이시 간사장을 유임함으로써 연내 중의원 해산과 총선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번 당직 인사로 물러나는 마에하라 세이지 정조회장과 다루토코 신지 간사장 대행, 조지마 고리키 국회대책위원장은 입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다 총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귀국하는 28일쯤 민주당 양원(중의원·참의원) 의원 총회를 열고 당 인사를 공식 결정, 10월1일쯤 내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7,000
    • +4.89%
    • 이더리움
    • 3,268,000
    • +7.29%
    • 비트코인 캐시
    • 381,000
    • +4.01%
    • 리플
    • 1,760
    • +4.39%
    • 솔라나
    • 129,300
    • +4.61%
    • 에이다
    • 265
    • +4.74%
    • 트론
    • 431
    • -0.46%
    • 스텔라루멘
    • 227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5.72%
    • 체인링크
    • 15,370
    • +5.2%
    • 샌드박스
    • 61.1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