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오픈 3일만에 60억 달성

입력 2012-09-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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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21일 3관 오픈을 시작으로 영업시작 3일만에 일매출 6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방문객수는 77만명을 달성했다. 방문객수와 일매출을 살펴보면 △21일 20만명·15억원 △22일 27만명·20억5000만원 △23일 30만명·24억50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23일 매출은 지금까지 마리오아울렛의 일매출 최고 기록인 16억7000만원(2010년 10월 31일 사은대잔치)보다 47%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에 품질 좋은 유명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는 알뜰쇼핑 트렌드 증가와 광명, 안양, 부천, 인천 등 경기 서남부지역 가족단위 쇼핑객은 물론 최대 도심형 아울렛을 보기위해 서울 각지에서 소비자들이 몰려온데 따른 결과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대표는 "3관 오픈을 통해 아울렛 최초로 백화점식 MD와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 만큼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품질 좋은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판매하는 세계적인 쇼핑 명소로 만들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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