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스테이시 루이스 시즌 3승 달성...허미정 공동 3위

입력 2012-09-24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비스타 클래식서 우승하며 올해 선수 굳히기 나서

▲스테이시 루이스(AP연합)
스테이시 루이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루이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트레일(파72·6460야드)에서 끝난 나비스타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루이스는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올시즌 모바일 베이 클래식과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루이스는 시즌 3승을 올렸고 통산 4승째를 챙겼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의 선수 1위 자리 굳히기에도 성공한 상태다. 우승상금 19만5000달러를 챙긴 루이스는 누적상금 159만8596달러를 벌어 166만9608달러로 1위 박인비(24)의 뒤를 맹추격 중이다.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미국)은 이날 6언더파를 기록, 2년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루이스에 2타 뒤진 16언더파 272타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허미정(23·코오롱)과 강혜지(22)는 마지막까지 뒷심을 발휘했지만 루이스를 쫓기에는 힘이 조금 모자랐다. 이들은 나란히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그룹에도 태극낭자들이 대거 포진했다. 유소연(22·한화), 박희영(25·하나금융), 이미나(31·볼빅) 등이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이날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공동 46위에 그치며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8,000
    • +1.06%
    • 이더리움
    • 3,43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05%
    • 리플
    • 2,050
    • +0%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9%
    • 체인링크
    • 13,730
    • +0.37%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