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 수주 증가로 실적 모멘텀 기대 ‘매수’-우리투자證

입력 2012-09-21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증권은 21일 현대건설에 대해 해외 수주 증가에 따른 내년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500원을 제시했다.

이왕상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증권은 올해 현재까지 해외 수주 60억달러를 달성했다”며 “싱가포르 토목공사 및 사우디 송전관련 프로젝트 수주 등이 가시화 되고 있어 9월말까지 약 70억달러 수주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 붕앙 석탄화력발전소(10억달러), 쿠웨이트 수비야 코즈웨이 프로젝트(22억달러) 등을 수의계약 진행 중”이라며 “나이지리아 브라스 LNG(30억달러), 이라크 주바이르 오일필드 프로젝트(20억달러) 등 경쟁 중인 프로젝트들이 다수 존재해 당 사의 올해 수주 추정치인 10조2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당 사는 지난해 수주 부진으로 올해 실적 측면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3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2004억원 등으로 시장 예상치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다소 부진한 실적모멘텀과 올해 들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수주모멘텀이 대비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 사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저점매수 전략이 더 유리해 보이며 내년의 실적 모멘템 회복을 고려할 때 연말에 가까워 질수록 보다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28,000
    • +2.29%
    • 이더리움
    • 2,93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2,001
    • +0.4%
    • 솔라나
    • 125,000
    • +2.8%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2.32%
    • 체인링크
    • 13,040
    • +2.9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