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 공군 순직조종사 유가족 취업지원

입력 2012-09-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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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식기업 아모제는 19일 공군본부에서 공군과 제대군인 취업직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희호 아모제 회장과 성일환 공군참모총장, 이창준 아모제 상무, 김정식 인사참모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모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직조종사 배우자의 우선 취업을 지원하고, 공군에서 취업을 추천하거나 가족 창업체험 희망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인턴십 전문기술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군은 아모제 사원들의 안보현장 체험을 돕는 등 유대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공군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각종 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인력, 정보 상호교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모제 마케팅팀 관계자는 “아모제의 체계적인 인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공군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양 기관은 서로 지속적인 협력을 취할 것”이라며 “이번 교류 협력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군 장병 및 예비역 등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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