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25일 경남지사 공천신청자 면접

입력 2012-09-2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선가능성·도덕성·전문성 등이 공천 기준

새누리당은 25일 박근혜 대선후보와 러닝메이트로 뛸 경남지사 보궐선거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키로 했다.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0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25일 경남도당에서 경남도민의 민심수렴과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하기 위해 경남 현장을 찾아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심위는 또 △당선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 및 사회기여도 등 5가지 공천심사 기준을 정했다. 또 당규상 공직후보자추천규정 제9조에 명시된 부적격기준도 심사에 적용키로 했다.

부적격기준은 △피선거권이 없는 자 △같은 선거에서 2개 이상 선거구에 후보로 중복 신청한 자 △후보 신청자가 당적을 이탈·변경한 때 △2곳 이상의 당적을 보유하고 있는 자 △금고 이상의 형(刑)을 선고받고 재판을 받고 있는 자 △후보등록 서류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자 △파렴치한 범죄 전력자 △부정·비리 등에 관련된 자 △탈당·경선불복 등 해당행위자 △유권자의 신망이 현저히 부족한 자 △기타 공직후보자로 추천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명백한 사유가 있는 자 등이다.

아울러 정치쇄신특위의 공천개혁안을 반영해 심사 전 과정 녹음 및 속기록을 작성하고 상피·제척제 등도 도입키로 했다.

공심위는 이날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공모 접수된 10명의 후보자에 대한 서류심사도 함께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4,000
    • -0.84%
    • 이더리움
    • 2,68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59%
    • 리플
    • 1,440
    • -2.96%
    • 솔라나
    • 102,800
    • -2%
    • 에이다
    • 283
    • +5.99%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40
    • +3.67%
    • 체인링크
    • 11,510
    • -0.6%
    • 샌드박스
    • 58.6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