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애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다" 고백

입력 2012-09-18 0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 캡쳐)
김하늘이 과거 애인과의 이별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배우 김하늘은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29세 이후로 1년간 친구들에게 연락을 끊은 채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열었다.

김하늘은 "스무살이란 나이에 데뷔를 했다. 스물아홉살이 됐을 때 서른살이 된다는 게 어떤 기분일 지 두려웠고 그 당시 소속사와 헤어지고 사랑했던 사람과도 헤어지게 됐다. 내 곁을 다 떠났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하늘은 "당시 남자 쪽에서 먼저 다가와 연애를 시작했다. 다가가지 못 하고 사랑을 받는 것만 익숙했다. 만난 지 1년 만에 '사랑해'라는 말을 했다. 소중하고 의미 있는 표현은 너무 소중해서 미친 듯이 사랑할 때까지 계속 참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하늘은 "1년동안 왜 친구들과 연락을 안 했냐"는 질문에 "친구의 이름만 불러도 울 것 같았다. 친구들에게는 밝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다. 내가 연락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친구들이 고마웠다. 위로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0,000
    • -0.66%
    • 이더리움
    • 3,45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07%
    • 리플
    • 2,265
    • -2.03%
    • 솔라나
    • 140,600
    • +0.5%
    • 에이다
    • 431
    • +1.17%
    • 트론
    • 453
    • +3.19%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13%
    • 체인링크
    • 14,610
    • +0.27%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