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태풍 산해 피해 개인·기업에 1000억 금융 지원

입력 2012-09-17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이 태풍 볼라벤에 이어 산바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17일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제16호 태풍 ‘산바(SANBA)’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에 12월말까지 금융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1000억원 규모로 마련된 ‘태풍 산바 금융지원’은 행정기관 또는 경남은행 거래 영업점으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은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를 입은 개인에는 피해금액 범위 내 피해복구 자금과 2000만원 이내 생활자금이 지원된다. 기업에는 피해금액 범위 내 피해복구 자금과 2억원 이내 긴급운영 자금이 지원된다. 금융지원을 신청한 개인과 기업이 시장금리변동 기준금리(MBP)와 신일반 기준금리(NP)를 선택하면 영업점장 전결로 산출금리의 최대 3.0%포인트까지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존 대출 기한연장 및 분활상환금 상환유예와 함께 각종 여신관련 수수료(제증명서 발급수수료·조건변경수수료·기성고확인수수료·신용조사수수료·분할상환금유예수수료 등)도 면제된다.

박영빈 경남은행 은행장은 “초대형 태풍의 잇따른 한반도 상륙으로 피해가 누적되지는 않을까 염려스럽다”며 “개인의 생활안정과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4,000
    • +1.77%
    • 이더리움
    • 3,102,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75%
    • 리플
    • 2,088
    • +1.8%
    • 솔라나
    • 132,800
    • +1.14%
    • 에이다
    • 402
    • +1.26%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0.59%
    • 체인링크
    • 13,730
    • +2.77%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