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실연 고백 "29살에 일과 사랑이 동시에 무너져…1년간 잠적"

입력 2012-09-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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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김하늘(34)이 실연 당했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1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29살 당시 실연으로 인해 1년간 잠적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하늘은 "29살에 일과 사랑이 동시에 무너졌다! 모두가 날 떠났다"라며 "당시 실연 당한 이후 1년 동안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고 잠적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김하늘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 중 '연예계 왕따설'에 대해 "연예인 친구가 단 한명도 없다"라며 "연예계 뿐 아니라 학창 시절 내내 왕따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20살때 공황장애를 앓아 정신과 상담까지 받은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의 눈물의 사연은 17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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