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전직원에 서피스·윈도8폰·새 PC 지급

입력 2012-09-14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만여 명 혜택…“발머는 새로운 오프라 윈프리”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 직원에 자사 개발 태블릿PC인 서피스 RT와 윈도8 운영체제(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 PC를 지급한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보도했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연례 직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직원들은 작업용으로 윈도8으로 구동되는 PC를 받을 수 있으며 종업원들은 데스크톱이나 랩톱, 울트라북 등 받고 싶은 PC형태를 결정할 수 있다.

직원회의는 언론에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회사 일부 직원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회의 결과를 전했다고 포브스는 밝혔다.

한 직원은 “역대 최고의 회사회의였다”고 환호했다.

다른 직원들은 스티브 발머를 토크쇼 여제 오프라 윈프리에 비유하기도 했다.

윈프리가 종종 토크쇼 청중에 귀한 선물을 선사한 것에 비교한 것이다.

새 기기를 받을 MS 직원은 9만명이 넘는다.

회사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MS의 새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전도자가 되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포브스는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0.9%
    • 이더리움
    • 2,64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6%
    • 리플
    • 1,521
    • -0.13%
    • 솔라나
    • 104,500
    • +0.58%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3
    • -1.07%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
    • 체인링크
    • 11,550
    • +0.09%
    • 샌드박스
    • 59.28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