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회장, KAIST에 80억 부동산 쾌척

입력 2012-09-1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76·사진)이 평생 모은 80억원대 부동산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부했다.

KAIST는 최근 이수영 회장이 70평생을 아껴 모아 마련한 이 재산을 유증(유언으로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상으로 타인에게 증여)하겠다는 뜻을 전해와 14일 오후 2시 KAIST 행정본관 1층 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일간지 기자출신으로 지난 1971년 창업한 광원목장을 기반으로 기업을 일궈 1988년부터 광원산업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과학기술의 힘이 대한민국 발전의 힘이며 그 원동력은 KAIST라고 확신한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IST는 지난 7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현금과 주식, 채권 등 약 55억원 규모의 동산을 발전기금으로 기부받은 바 있다. 이로써 KAIST는 이번 한 달 동안만 학교 발전기금으로 135억원 규모가 모여 교육증진에 힘을 얻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1,000
    • -3.53%
    • 이더리움
    • 2,925,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64%
    • 리플
    • 2,014
    • -2.09%
    • 솔라나
    • 124,300
    • -4.02%
    • 에이다
    • 381
    • -3.54%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24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71%
    • 체인링크
    • 12,980
    • -4.14%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