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러 수석부사장 “더 큰 스마트폰은 아무나 만들 수 있어”

입력 2012-09-13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 실러 애플 수석부사장이 12일(현지시간) 아이폰5를 설명하면서 화면 크기를 4인치로 정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블룸버그

애플의 필 실러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이폰5 공개행사에서 삼성의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3 등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관심을 끌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실러 부사장은 이날 “아이폰5는 아이폰4S보다 18% 얇고 20% 가벼워졌다”면서 “(아이폰5의 4인치보다) 더 큰 스마트폰은 아무나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아이폰5가 기존 제품의 3.5인치보다 큰 4인치 화면을 채택했으나 5.5인치의 갤럭시노트2와 4.8인치의 갤럭시S3보다 작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실러 부사장은 “더 얇고 가볍게 제품을 만들면서 이전보다 더 많은 기능을 넣을 수 있는가가 중대한 도전이었다”면서 “우리가 화면 크기를 4인치로 정한 것은 한 손으로 제품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3.5인치의 아이폰3GS와 아이폰5에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자판의 왼쪽 끝 부분에 있는 ‘X’키를 누르는 화면을 띄우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54,000
    • +1.58%
    • 이더리움
    • 3,091,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17%
    • 리플
    • 2,059
    • +1.88%
    • 솔라나
    • 130,600
    • +2.75%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18%
    • 체인링크
    • 13,410
    • +1.2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