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5’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이폰5는 예상대로 4세대(4G)망인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에서 LTE 모델이 출시되고 미국에서는 AT&T와 버라이즌와이어리스, 유럽에서는 도이체텔레콤과 EE가 LTE 모델을 지원한다.
입력 2012-09-13 03:13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5’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이폰5는 예상대로 4세대(4G)망인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에서 LTE 모델이 출시되고 미국에서는 AT&T와 버라이즌와이어리스, 유럽에서는 도이체텔레콤과 EE가 LTE 모델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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