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교도소 교정·교화사업에 나선다

입력 2012-09-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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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산하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하춘수)이 후원의 소외 사각계층에 있는 교도소 수용자를 위해 교도소 교정·교화사업에 나섰다.

12일 DGB사회공헌재단은 경북 북부 제2교도소(소장 문병일)를 방문해 연간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교도소 수용자에 대한 적극적인 교정·교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이번 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 될 예정이다.

지난 8월 생수, 삼계탕 등 더운 날씨를 나기위한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향후 가족들과 단절된 불우 수용자를 도울 목적으로 영치금 지원, 동계철 겨울내의 지원 등의 후원도 진행된다. 특히 교도소 내 수용자들의 감정 교화를 위해 DGB금융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락밴드가 공연을 하는 등 재능기부도 이뤄진다.

하춘수 이사장은 “수용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으로 교정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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