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은 시진핑 국가 부주석의 건강과 관련해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훙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시 부주석의 건강상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그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에 대한 중국의 주권은 신성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입력 2012-09-12 16:24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은 시진핑 국가 부주석의 건강과 관련해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훙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시 부주석의 건강상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그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에 대한 중국의 주권은 신성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