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연준 FOMC 앞두고 하락

입력 2012-09-12 0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채권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차 양적완화 등 추가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에 증시가 상승하면서 국채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5시 현재 전날보다 5bp(1bp=0.01%) 상승한 1.70%를 나타냈다.

2년물 금리는 0.25%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30년물 금리는 5bp 오른 2.85%를 보였다.

연준의 양적완화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장기 국채 하락세를 이끌었다.

일반적으로 30년물 등 장기 국채는 단기물보다 인플레이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10년물 국채와 물가연동국채(TIPS) 금리 스프레드는 이날 2.39%포인트를 기록했다.

스프레드의 올해 평균은 2.20%포인트다.

스프레드가 클수록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다는 의미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무디스는 보고서에서 “미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규모를 줄이지 못하면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의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내릴 수 있다”면서 “미국 의회의 2013년 예산안 협상 결과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10,000
    • -1.38%
    • 이더리움
    • 3,400,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68%
    • 리플
    • 2,097
    • -1.6%
    • 솔라나
    • 125,800
    • -2.02%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21%
    • 체인링크
    • 13,600
    • -1.4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