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돈봉투 건넨 민주당 前사무부총장 벌금형

입력 2012-09-11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직자 3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든 봉투를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통합당 전 사무부총장 최모(48)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공직선거법은 선거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부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투표권자가 아니라 당 내부 지역위원장들을 상대로 선거운동 격려금 차원에서 건넨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씨는 작년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 주재로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 지역위원장 회의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참석자 3명에게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7,000
    • -5.28%
    • 이더리움
    • 3,040,000
    • -7.54%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3.24%
    • 리플
    • 1,659
    • -6.27%
    • 솔라나
    • 122,000
    • -5.72%
    • 에이다
    • 247
    • -8.1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09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3.35%
    • 체인링크
    • 14,580
    • -6.6%
    • 샌드박스
    • 57.83
    • -6.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