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방은행 최초 개인사업자 ‘경영종합지원서비스’ 선보여

입력 2012-09-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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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개인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관리를 위한 개인 사업자 ‘경영종합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11일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개인 사업자 전용 경영종합지원 서비스인 ‘KNB U-CASH Eas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NB U-CASH Easy는 전자세금 계산서 발행, 세무신고 지원, 부가세환급 지원, 매입·매출관리, 금융자산관리, 고객관리를 비롯해 각종 매입·매출 보고서 자동생성 등 사업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App)를 주요 서비스로 제공한다.

특히 건수에 제한 없이 전자세금 계산서 무료 발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합계표도 자동 생성할 수 있어 대량의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는 개인 사업자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신용카드 매입건에 대한 매입세액 공제대상 여부를 자동적으로 분류해 손쉽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국내 모든 은행 계좌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은행별로 홈페이지를 방문해야만 하는 번거로움 덜 수 있다. 카드매출 관리나 고객관리, 세무사의 기장업무 등 다양한 컨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팽영대 경남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KNB U-CASH Easy는 개인 사업자 경영활동에 정통한 분야별 전문가들에 의해 제작됐다”며 “현재 제공하는 컨텐츠(App) 외에도 다양한 컨텐츠(App)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인 사업자들의 경영애로를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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