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엘, 꿈의 조명소재 ‘FEL’ 개발 성공

입력 2012-09-11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ED 패키지 전문기업 씨티엘은 자사가 출자한 조명기기 전문개발업체 나노램프와 공동으로 탄소나노튜브 방식의 FEL 조명 기술개발에 성공해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FEL 조명기술은 디지털 전자 생성의 효율성을 높여 장시간 동작시에도 형광체의 특성 저하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조명에 필요한 휘도(밝기) 확보와 수명 면에서 성능이 탁월해 현재까지 개발된 조명기기 제작방식 중 가장 최적의 전자원 조명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LED 조명기기보다 생산 및 조립공정이 단순하고 불량률이 낮아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한 나노 램프 기술은 형광등의 동작에 필요한 수은과 같은 중금속 오염 걱정이 없는 친환경 조명방식이고 적은 전력소비로 인해 동일한 휘도를 얻을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며 간단한 조작만으로 조명기기의 밝기와 색상 조절이 가능하여 감성 조명으로도 응용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씨티엘 염제우 대표는 “차세대 꿈의 광원으로 주목 받는 탄소나노튜브 방식의 FEL 조명 기기에 대한 상용화와 대량생산으로 국내외 조명시장에서 확고하게 기술력을 갖춘 선두업체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며 “2013년 초부터 매출에 대한 성장성 확대 및 수익성 증대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8,000
    • +3.06%
    • 이더리움
    • 3,656,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5.18%
    • 리플
    • 2,000
    • +6.04%
    • 솔라나
    • 156,800
    • +6.02%
    • 에이다
    • 320
    • +6.67%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77
    • +6.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3.46%
    • 체인링크
    • 17,390
    • +6.36%
    • 샌드박스
    • 53.08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