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염 환자 4명 중 1명은 여성…서클렌즈가 원인

입력 2012-09-09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각막염 환자 4명 중 1명은 젊은 여성으로 나타났다. 서클렌즈, 눈물렌즈 등 콘택트렌즈를 자주 착용한 탓으로 분석된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각막염 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각막염 여성 환자는 90만3000명으로 전체 환자의 6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전체 진료인원의 17.8%를 차지한 20대가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15.8%), 50대(14.1%), 30대(13.6%)순이었다.

특히 10~20대 연령층의 여성환자는 총 35만3000명으로 10만9000명인 남성환자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젊은 여성의 비중이 높은 이유는 미용렌즈 등 콘택트렌즈 사용이 잦은 것으로 풀이된다. 콘택트렌즈는 비감염성 각막염을 일으키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서클렌즈, 눈물렌즈 등이 유행이다.

박종운 일산병원 안과 교수는 “써클렌즈나 콘택트렌즈의 사용이 10~20대 여성 각막염 환자가 많은 이유가 될 수 있다”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한다면 눈 위생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4,000
    • +2.16%
    • 이더리움
    • 3,083,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73%
    • 리플
    • 2,050
    • +1.79%
    • 솔라나
    • 130,500
    • +3.98%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0.14%
    • 체인링크
    • 13,490
    • +3.4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