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시총상위주, ECB훈풍에 일제 상승

입력 2012-09-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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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상위주들이 유럽중앙은행(ECB)의 '무한대' 국채매입 결정 소식에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만3000원(2.76%) 오른 122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2.86%), 포스코(2.10%), 기아차(2.22%), 현대모비스(2.03%), LG화학(2.18%) 등이 2%이상 상승하고 있다. 현대중공업(4.80%)과 신한지주(4.33%), KB금융(4.79%) 등은 4%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5% 이상 뛰어오르고 있다.

전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로존 재정위기국의 단기 국채를 무제한 사들이겠다고 밝혔다. 드라기 총재의 이 발표 이후 뉴욕증시는 2007년 12월 이후 4년 9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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