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학군단 남자보다 세다

입력 2012-09-07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하계 군사훈련 1위

숙명여대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일을 냈다.

다른 대학의 남자 후보생을 제치고 올해 군사훈련에서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이들은 작년 하계 훈련에서는 종합성적 30위에 그쳤었다.

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대 ROTC 51기 29명은 올해 1~2월 2주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진행된 동계훈련에서 109개 학군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숙대 ROTC는 작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51기는 지금 4학년이다.

이들은 동계훈련에 여대 ROTC로는 처음 참가해 화생방과 통신장비, 개인화기, 유탄발사기 등 남자 후보생들도 힘들어하는 과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후배인 52기 29명(3학년)도 올해 처음 참가한 4주간의 하계 훈련에서 각개전투와 수류탄, 구급법, 개인화기, 장애물 등 5과목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내며 성신여대의 참가로 110개로 늘어난 학군단 중 1위를 했다. 올해 동·하계 훈련 성적을 합산한 종합 성적에서도 숙대 ROTC는 1위에 올랐다.

특히 수류탄 과목은 작년 하계 훈련에서 숙대 ROTC 51기가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후배들인 52기는 1년 만에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33,000
    • -2.49%
    • 이더리움
    • 4,345,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66%
    • 리플
    • 2,811
    • -1.09%
    • 솔라나
    • 188,600
    • -1%
    • 에이다
    • 523
    • -1.51%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72%
    • 체인링크
    • 18,010
    • -2.7%
    • 샌드박스
    • 214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