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입력 2012-09-07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arge cap 포트폴리오

△LG화학-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지속 가능성이 높아 제품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과 IT소재부문 증설을 통해 외형 성장 지속 전망.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TV부문에서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OLED, LSI(대규모집적회로) 설비투자로 수익성 개선 기대.

△현대차- 미국과 유럽자동차 시장에서 국내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견조하고 가동률과 재고보유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신차효과도 예상.

◇Hybrid 포트폴리오

△크루셜텍- 노트북, 디카 등 OTP 적용제품 확대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및 지문인식을 결합한 BTP의 높은 성장성과 1 Layer 터치패널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플렉스컴- 갤럭시S3 안테나 FPCB공급, 갤럭시노트 10.1, 노트2 출시에 따른 필기인식관련 부품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동종 FPCB업체 대비 가장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한국카본- LNG산업 성장과 함께 LNG보냉재 부문의 매출 본격화와 높은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일회성 악재 해소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

△CJ제일제당- 중국 라이신가격 회복에 따른 센티먼트 개선과 바이오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최근 판가인상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가시성 확보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태광- 2분기 호실적에 이어 09~10년 플랜트 발주 증가에 따른 견조한 피팅수요로 하반기 높은 이익률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Capa증설에 따른 수주여력 증가도 긍정적.

◇Small Cap 포트폴리오

△신규- 신양- 2분기 사상최대의 분기매출에 이어 갤럭시S3 효과 본격화 등 제품 출하량 확대 및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률 상승도 긍정적.

△엠씨넥스- 차량용 카메라 모듈 국내 1위, 세계 5위 업체로 차량내 후방 카메라 장착 비중 확대 및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중심의 후방 카메라 장착 의무화 추진에 따른 수혜 예상.

△네이블- 국내 통신 3사에 RCS(차세대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프로그램과 서버를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IP기반의 이동통신 솔루션 업체로 VoLTE 상용화 기대감도 긍정적 전망

△에버다임- 안정적인 건설기계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신흥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높아 신흥 국가를 중심으로 한 건설기계 수요증가의 수혜 전망.

△뷰웍스- 올해 1월 유럽 CE IVD, 5월에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FP-DR 신제품 효과 본격화로 2분기 큰 폭의 실적 호조에 이어 하반기 중국 SFDA 인증 취득도 기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엔비디아, ‘실적 축포’로 AI 열풍 다시 입증…주가 사상 첫 1000달러 돌파
  • 뉴진스만의 Y2K 감성, '우라하라' 스타일로 이어나갈까 [솔드아웃]
  • 인스타로 티 내고 싶은 연애…현아·미주 그리고 송다은·김새론 [해시태그]
  • “뚱뚱하면 빨리 죽어”…각종 질병 원인 되는 ‘비만’
  • [인터뷰] '설계자' 강동원 "극장에서 보면 훨씬 더 좋은 영화"
  •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라온 디시인사이드, 경찰 압수수색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 미국 증권위,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승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0,000
    • +0.36%
    • 이더리움
    • 5,175,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04%
    • 리플
    • 744
    • +0.4%
    • 솔라나
    • 233,100
    • -1.98%
    • 에이다
    • 642
    • -1.08%
    • 이오스
    • 1,170
    • +2.36%
    • 트론
    • 159
    • -1.24%
    • 스텔라루멘
    • 153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950
    • -0.62%
    • 체인링크
    • 24,170
    • +9.12%
    • 샌드박스
    • 624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