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맞아 축산 제수용품 위생점검

입력 2012-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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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체·인터넷쇼핑몰 대상 10개 합동점검반 활동

▲축산물 위생 점검요원들이 보관 중인 식육의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사진 서울시)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제수용품에 대한 위생점검이 실시된다.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한우선물세트 등 선물용과 제수용 축산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유통업체 및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시행되며 공무원 1명과 시민명예감시원 3명으로 구성된 10개의 합동점검반이 활동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종 등 표시사항 적정여부 △축산물 등급 허위표시 △유통기한 및 보존기준 위반여부 △작업장 위생불량 등이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 강력히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 발견 시 유통행위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즉시 압류·폐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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