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6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입력 2012-09-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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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추진 위한 정관변경 및 홍광표 상임이사 선임

대한주택보증이 6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2년도 제1회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변경안과 임원선임안을 의결했다.

정관변경안은 회사의 사업범위에 주택임차자금보증을 신설하고 이익금처리순서의 정비 및 책임준비금 적립근거 등을 마련하기 위해 상정된 의안이다. 변경안은 국토해양부장관의 인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총회의결에서 주택임차자금보증이 완료됨에 따라 시장에 곧 출시될 전망이다. 주택임차자금보증이란 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주택임차자금의 상환을 책임지는 보증이다.

또 안정적인 보증이행을 위한 준비금 적립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책임준비금 적립근거 신설을 위한 정관변경도 함께 의결했다.

더불어 새 상임이사에 홍광표 전 국토해양부 용산공원추진기획단 기획총괄과장을 선임했다. 비상임이사에는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오상윤 신우회계법인 파트너를 각각 선임했다.

김선규 사장은 이날 “대외경제 악재 속에서 국내 주택시장이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주택업계 위기타개와 국민주거안정을 위해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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